토요일 오후 날씨도 따뜻하고해서 봄맞이 어항관리위해 수족관을 찾다가 집근처인 수 아쿠아를 찾았다 구피몇마리구입하는데 거기사장님이신사모님이 내가새끼를 내고싶다하니 사모님께서 그러시냐고 하시면서 좋은녀석들을 골라주시면서 갓태어난 새끼도 함께 주셨다 어린새끼들보면 이쁘지않냐면서 흔쾌히 열마리씩이나 주셨다^^^* 앙증맞은 새끼들을 보며 나는 기분이 너무좋아서 집에 새끼분리통에다 조심조심 넣고 요즘 새끼들 보는 재미에산다 새로산 녀석들도 쌩쌩하게 잘먹고 잘논다 ㅎㅎ 맘씨너무좋으신 여사장님 감사감사합니다^^~~너무친절하세요 꼭엄마같은 마음으로 대해주시는 사장님 ~~~고맙습니다^^**여러분 여러분도 함 가보세요 후회하지않으실꺼예요^^~~꼬~~옥~~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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