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사장님의 지각으로 정말 푸짐한 서비스를 받고온 재현아빠입니다. ^^;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물잡이를 할때 에어를 4개나 넣어더니 백탁도 생각보다 빨리 사라지네요. 다시 보니 너무 이쁘군요 우선 아직은 잘된건지.... 

겁이나서 활발한 니들레이 두마리는 먼저 넣어보았습니다.

제발 잘 살아있기를...

그리고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 밑에 사진의 철갑이를 넣으려고 460을 한건데요 작은 자갈을 깔면 이넘의 사료 먹는 방식때문에

돌까지 먹어 죽을수 있다하여 좀 두꺼운 자갈을 깔았습니다. 우선 니들레이 사료를 줘봤는데 두꺼운 자갈 틈에 사료가 끼어 먹지를 못하네요

이 문제가 첫번째라 그리고 아무래도 미생물을 위해 먼저 소일을 깔고 위에 자갈을 얹힐 까도 생각중이었는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그냥 자갈위에 소일을 깔면 자갈 틈새가 그나마 사라질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 방법이 있으시다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소일을 자갈위에다가 깐다고 하면 소일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즐거운 물생활이 되겠네요 ^^ 힘들긴 하지만.. 

친절하게 응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용!~